주님 감사합니다.
25년동안 지켜주시고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은 끗이 없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부모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기도하고 걱정해주는 동생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같은 교회도 있고
건강과 blessing이 너무 많아요.
25년에는..
기도를 열심이하게 도와주세요.
women of prayer가 되고 싶어요.
QT도 또박또박 챙겨서 잘해주게 도와주세요.
나의 meanness를 고치게해주세요.
좋은 딸. 좋은 누나. 좋은 미소가 되고 싶읍니다.
부모님 과 할머니도 지켜주시고...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